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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캄보디아 투자, 뭐가 돈이 될까? 작성일 : 2010-05-24 조회수 : 7661
캄보디아 투자, 뭐가 돈이 될까?



* 고무

- 성장률 급증을 기록하고 있는 신흥 고무 생산국, 캄보디아 -

- 긍정적 대내외적 요인에 따른 무궁무진한 발전 가능성 -







ㅁ 한층 고무되고 있는 캄보디아 고무 산업



ㅇ 캄보디아 고무산업은 농업, 봉제업, 관광업, 건설업에 국한된 캄보디아 산업 스펙트럼의 다양화를 꾀할 수 있는 산업으로 각광받고 있음. 또한 라텍스 및 목재 제품의 수출, 빈곤 감소 및 고용 창출, 친환경 녹색성장의 일환으로 적극적으로 투자가 추진 중에 있음.



ㅇ 글로벌 경제위기에 따라 고무 생산량이 감소했지만 경제가 회복세를 보임에 따라 생산 공정의 자동화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중국과 인도의 고무 수요 급증에 따라 고무 가격이 상승하는 등 앞으로의 캄보디아 내 고무 시장의 전망은 상당히 밝음.



ㅇ 캄보디아 정부는 고무 생산 장려를 위해 잡종지에 대해 경제적 목적 투자자에 대한 장기 임대 제도(Economic Land Concession)를 운영하고 있으며 면적 1000ha 이하에 대해서는 도지사가, 면적 1000ha 초과, 10,000ha 이하에 대해서는 농림수산부장관이 승인권을 보유하고 있음.



ㅁ 캄보디아 고무산업 동향



ㅇ 2009년 캄보디아의 고무 경작지는 46,892ha의 플랜테이션 농장, 23,349ha의 국유 임대지, 60,880ha의 소규모 자작농으로 구성돼 총 130,921ha로 전년 대비 약 21% 확대되었음.



ㅇ 캄보디아의 고무농장 및 고무처리공장은 대부분 캄보디아의 동부 및 북동부 지역에 위치해 있으며 해당 지역 중 고무나무 재배로 적합한 토지 면적은 30만ha 정도로 추정되고 있음. 고무처리 공장은 고무농장에 인접한 곳이 대부분임. 주로 캄퐁참, 몬돌끼리, 라타나키리 지역에 위치해 있으며 인근 주민을 주요 노동력으로 활용하고 있음.



ㅇ 천연고무 생산국 연합 가입국 중 캄보디아의 절대 생산량은 2009년 기준 약 34,000톤으로 다른 가입국의 그것에 비해 미미한 편이지만 성장률은 2009년 기준 81.1%를 기록했고 2010년 또한 40%를 웃도는 높은 성장률이 예상되는 등 고무 생산 신흥 국가로서 두각을 드러내고 있음.



ㅇ 2009년 세계 고무 생산량이 급감하였으나 경제회복과 함께 평상시 생산 수준을 회복할 것이라는 전망과 함께 캄보디아의 2010년 1월 고무 생산량은 전년 동기 대비 25% 상승한 4,500톤을 기록하였으며 2010년 예상 고무 생산량은 약 50,000톤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할 전망.



ㅇ 2010년 고무 경작지가 약 10,000ha 이상 확대될 것이며 단위면적당 생산량 또한 2009년 982kg에서 2010년 1,100kg으로 증가할 것이라는 예상이 이를 뒷받침.



ㅁ 귀추가 주목되는 캄보디아 고무 산업



ㅇ 캄보디아의 고무 산업은 다른 국가 고무에 비교, 관세 상 유리한 점이 없고 수요가 타이어 제조업체에 편중돼 있으며 합성고무에 의한 대체재 위험 가능성, 또한 상당수를 영세 재배에 의존하고 있어 품질 저하가 우려되는 등의 위험요소를 내포하고 있는 것이 사실.



ㅇ 하지만 전폭적으로 외국인 투자유치정책을 펼치고 있는 캄보디아 정부의 노력 하에 타 주요 생산국에 비해 낮은 인건비, 인근지 가공공장 위치에 따른 입지 접근성 용이, 재배 면적의 확대 가능성, 민영화에 따른 생산성 제고 등의 잠재력을 보유.



ㅇ 특히 캄보디아는 2009년 9월 9일부로 천연고무 생산국연합(Association of Natural Rubber Producing Countries)에 가엽하였기 앞으로의 국내 고무 생산 투자 및 수출 동향에 더욱더 귀추가 주목될 것이라는 전망.





자료원 : 캄보디아 농림수산자원부, 천연고무 생산국연합, 프놈펜 KBC 자체조사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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